오지를 찾아다니시는 김정선님과 그런 부인을 기꺼이 따라 나서시는 홍현복님. 덕산기의 가을을 전해주신 고마운 분들이었답니다.
따님과 친구처럼 지내시던 모습이 보기 좋으셨던 어머님. 다음 가을엔 좀 더 빨리 오셔서 도토리 많이 주워 가시길. 건강하세요~
김정선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신 가을 사진들은 '언제든 좋아라/ 09 가을'에 있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산집을 담은 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을 함께 (2010 9/21~23) (0) | 2010.10.28 |
---|---|
스파게티와 와인 (2010 9/3~5) (0) | 2010.10.28 |
성용준과 벗님들 (2010 7/10~11) (0) | 2010.07.15 |
정선,사북 바리스타 모임 (2010 6/22 ) (0) | 2010.07.14 |
씨앗님 외..(2010 3/27~28 ) (0) | 2010.07.14 |
MBC 미술센터 임직원 분들 (2010 1/29~30) (0) | 2010.07.14 |
영준이네 (09 8/2~5) (0) | 2010.07.14 |
바다 내음 가득한 저녁 만찬 (09 07 30) (0) | 2009.08.01 |
지윤, 혜원이네(09 07 27~29) (0) | 2009.07.30 |
마수거리 해 주신 방송인들(090221) (2) | 2009.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