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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집을 담은 분들

오지를 즐기시는 분 (09 10 16~17)


오지를 찾아다니시는 김정선님과 그런 부인을 기꺼이 따라 나서시는 홍현복님. 덕산기의 가을을 전해주신 고마운 분들이었답니다.

따님과 친구처럼 지내시던 모습이 보기 좋으셨던 어머님. 다음 가을엔 좀 더 빨리 오셔서 도토리 많이 주워 가시길. 건강하세요~


김정선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신 가을 사진들은 '언제든 좋아라/ 09 가을'에 있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