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폐혈관을 막는 시술을 했다는 소식에 밖쥔장의 산후배가 어렵게 시간내 와서는 월동준비를 도와 주었죠.
'정선 아리랑제'가 끝난 뒤지만 조양강의 섶다리를 건너 '아라리촌'도 구경하고 두여인을 옆에 끼고 기념촬영하고..
닭구이도 해먹으며 오랜만에 회포를 풀어봅니다. 고마웠어요. 그리고 보내준 사진 너무 늦게 올려서 미안^^.
'산집을 담은 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 문안 왔다가 신나게 놀다 (1) | 2011.07.04 |
---|---|
친구 딸래미의 솜씨 (0) | 2011.06.21 |
부부 홍보대사 (0) | 2011.06.21 |
원박투데이 세번째 오다 (0) | 2011.01.27 |
네 가족들 (2010 7/30~8/1) (0) | 2011.01.21 |
집 앞 뼝대 등반 (2010 10,11월) (3) | 2011.01.20 |
오토 캠핑 (2010 10/9~10) (0) | 2010.10.28 |
추석을 함께 (2010 9/21~23) (0) | 2010.10.28 |
스파게티와 와인 (2010 9/3~5) (0) | 2010.10.28 |
성용준과 벗님들 (2010 7/10~11) (0) | 201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