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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집을 담은 분들

병 문안 왔다가 신나게 놀다

밖쥔장 몸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소고기 사들고 찾아와 준 용준과 종희.
비가 쏟아지기 전날, 덕산기 최고의 컨디션을 온몸으로 즐기던 두 총각들. 
저녁 시간 내내 자신들은 놀러온 것이 아니라 '병문안' 온 것임을 재차 강조했지만, 
그들이 남기고 간 사진은 그렇지 않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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