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고자 여섯 가족이 왔습니다. 안쥔장의 대학 후배 가족들과 그 친구 가족.
윗 사진과 더불어 보기 좋았던 '아버지와 딸' 사진입니다. 아들만 있던 가족에게는 약간 미안^^.
딸만 둘인 태림씨네 사진이 없네요. 둘째 딸이 다쳐서 응급실로 간 사이 남은 자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기다리는 중.
얼굴에 훈장을 달고 있는 태림씨 둘째 딸이 밝은 얼굴이어서 다행. 산을 닮은 집을 떠나기 전 기념촬영.
두 가족은 하루 먼저 출발했고, 남은 네 가족들을 떠나 보내기 아쉬워 시원한 '더치 커피'를 돌리고 또 한번의 인증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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