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닮은 집에서 맞이하는 네번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누군가의 생일을 모두가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추운 겨울, 따뜻하게 불을 지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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