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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집을 담은 분들

웃음님과 동료분들

작년 여름 땡볕이 내리 쬐던 어느날, 잠긴 바리케이트로부터  30분 넘는 길을

'산을 닮은 집'의 커피를 마시러  걸어 오셨던 '웃음'님께서 직장동료분들과 함께 따스한 봄날 두번째로 오셨습니다.

 

웃음 소리가 넘치던 밤이 지나고 촉촉히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다음에 꼭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나신

여인 6인의 즐거운 입담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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