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함께 살아요/산돌이

2007 겨울 늠름한 산돌이


주인님과의 산책. 무지 추운 겨울이지만 그래도 난 좋다.

뭔가를 봤다.

일단 뛴다.

그리고 무쟈게 달린다. 거의 날르다시피..

그리고 도착한 곳은,

안주인님의 다리. 난 작업에 들어간다. 떡방아질^^.

'함께 살아요 > 산돌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여름 사랑에 빠진 산돌이  (0) 2009.08.16
2008 봄 철들다만 산돌이  (0) 2009.08.15
2007 가을 사춘기 산돌이  (0) 2009.08.13
2007 여름 명랑견 산돌이  (0)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