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과의 산책. 무지 추운 겨울이지만 그래도 난 좋다.
뭔가를 봤다.
일단 뛴다.
그리고 무쟈게 달린다. 거의 날르다시피..
그리고 도착한 곳은,
안주인님의 다리. 난 작업에 들어간다. 떡방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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