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 가에 올챙이 한마리가 아닌, 흐드러진 코스모스
오프로드팀이 싣고 온 사발이를 코스모스가 호위하는 듯
1박 2일을 꽉 채우고 떠나는 오프로드팀. 첫 차에 사발이가 실려있네요.
떠나는 그들을 배웅하는 코스모스
저 멀리 보이는 곳은 경비초소?
아니죠, 잠시 잿간 화장실로 썼던 곳. 이제는 창고로 쓰이죠^^ 그림이 주는 의미가 묵직합니다.
'언제든 좋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의 나팔 (0) | 2010.07.26 |
---|---|
여름 분위기 살려주는 파라솔 (0) | 2010.07.23 |
겨울폭포와 독수리 (2) | 2010.01.22 |
설중산책 (0) | 2010.01.10 |
산집이 전하는 2010 신년 메세지 (4) | 2010.01.09 |
손님께서 보내주신 덕산기 가을 (0) | 2009.10.26 |
2009년 여름 (0) | 2009.07.23 |
2009년 봄 (0) | 2009.07.23 |
2008년 겨울 ~ 2009년 초봄 (0) | 2009.07.23 |
2008년 늦가을 (0) | 200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