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집 앞 너럭바위에서 부터 올라갑니다.
시민골 입구. 오른쪽을 따라 오르다 보면 옥녀탕이 나오죠.
일명 도깨비 소. 물이 이 정도면 차들은 옆으로 난 높다란 길로 넘어 다녀야 합니다.
도깨비 소를 지나면 옛날 살던 집 앞 소가 나오죠.
그 소를 지나 오르는 길입니다. 저 물이 모여 소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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