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표 지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 나르는 지게 얼마 전 츄레라로 자른 통나무 나르는 거 올렸죠. 이제 그 통나무를 쪼개고 나르고 쌓아 놓는 일이 이어집니다. 세월이 묻어나는 지게를 밖쥔장이 손 봐서 살짝 경사진 길을 수 십번 오르내렸답니다. 쌓아 놓은 나무 옆을 지날 때마다 풍기는 촉촉한 내음이 맘을 편하게 해 주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