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집 앞 너럭바위
가까이 보면 그 무늬가 예사롭지 않죠?
시민골 입구를 지나, 도깨비 소를 지나, 끝집 앞 소를 지나 나타나는 너럭바위 입구입니다. 산집에서 출발하면 걸어서 40~50분 거리이지요. 다녀오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사람들이 앉아 있으니 너럭바위의 규모을 알 수 있네요.
오른쪽 담벼락
왼쪽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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